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원제 : Mr. Gumpy’s Outing) 글/그림 존 버닝햄, 옮긴이 이주령, 시공주니어 ※ 197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 ※ 197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수상작 ※…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원제 : Mr. Gumpy’s Outing) 글/그림 존 버닝햄, 옮긴이 이주령, 시공주니어 ※ 197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 ※ 197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수상작 ※…
마지막 휴양지 어느날 갑자기 상상력이 바닥난 화가. 휴가를 떠나 돌아 오지 않는 상상력을 찾아 무작정 길을 나서게 되고, 이상한 호텔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다시 상상력을 되찾아 돌아 오게 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 오소리네 집 꽃밭 글 권정생, 그림 정승각, 길벗어린이 회오리바람에 읍내 장터까지 휩쓸려 갔던 오소리 아줌마,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학교 담장 너머…
그 때 물에 잠긴 세월 저편에서 날 부르는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놔 주렴, 샐리 제인.” 나는 점점 캄캄해지는 깊은 물 속을 들여다보며 조그많게 웃었어요. 그리고 엄마…
우리 주변엔 고마워해야 할 대상들이,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들이 우리 삶을 하루하루 채워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아무런 편견 없이, 어떠한 계산도 없이 활짝 웃어주는 아이의 순수함을 늘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꿈꾸는 그림책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다 문득 바라본 거울 속엔 나보다 더 나이 든 사람이 나를 바라 보고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내 머리에 흰머리가 늘어나는만큼 아이가 성장하고,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내 이름은 자가주”입니다.
한나와 고릴라는 살금살금 아래층으로 내려갔어. 한나는 자기 코트를 찾아 입었고, 고릴라는 아빠 코트를 입었지. “꼭 맞는데?” 고릴라가 속삭였어. 고릴라를 좋아해서 한나는 고릴라 책이며 비디오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