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상

★ 한밤중에

한밤중에

한밤중에. “한밤중에”는 글 없는 그림책 같은 느낌입니다. 보는 이 각자의 추억과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서 한밤중에 도심 한 복판의 작은 옥상 풍경은 수많은 느낌들을 자아냅니다. 딸아이에게는 잠못드는 밤의 작은 일탈이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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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그림책상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엄마 아빠보다 반려견에게 더 큰 가족의 유대감을 느끼는 아이를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닌 강아지에게 더 큰 애착을 갖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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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오토바이 그림책 이야기

★ 달려라 오토바이 : 행복의 의미

달려라 오토바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고 살아가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삶 아닐까요? 행복이란 삶의 결과물이 아니라 삶의 과정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달려라 오토바이”,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이웃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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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정원 그림책 이야기

★ 여우의 정원

여우의 정원. 간결한 이야기 속에 깊은 여운을 담아낸 그림책 “여우의 정원”,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여우에게 정원을 내어 준 꼬마의 따뜻한 마음, 새끼들을 향한 엄마 여우의 깊은 사랑, 자신들을 향한 배려를 잊지 않는 여우 가족의 마음들이 그림마다 배어 있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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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사도우미가 될 거야! 오늘의 그림 한장

나는 가사도우미가 될 거야!

나는 가사도우미가 될 거야. 조금만 더 애정과 관심으로 아이들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아이들 행동을 지켜본다면 그 아이들의 말과 행동 속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중에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다면 우리 어른들이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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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늘의 그림 한장

어느 날

어느 날. 작가와 작은 새에게 ‘어느 날’은 넓은 하늘 만나고 싶은 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고 싶은 날, 낯선 곳으로의 탐험을 앞둔 설레임이 가득한 날입니다. 비록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돌아오게 될지라도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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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빨간 손수건 테마 그림책

어버이날 특집 3.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림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닐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우리 아이들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니까요. 세 권의 그림책을 통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 의미를 다시금 새겨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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