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씨
“돌꽃씨”는 꼭 필요한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꿈을 오래도록 간직한 우리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그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순간이 오길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돌꽃씨”는 꼭 필요한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꿈을 오래도록 간직한 우리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그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순간이 오길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는 서로 다른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자기답게 살아가는 세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 수많은 개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을 꿈꾸는 그림책입니다.
제인 고드윈과 안나 워커 두 콤비의 최신작 “작은 당부”는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소소하지만 진심 어린 조언들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녀나 제자, 친구나 동료 또는 연인 등 대상은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응원과 격려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토닥임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잠재력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아주 특별하고 다양한 초능력들을 하나하나 깨어나게 해주는 그림책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분만의 재능, 여러분을 다시없고 유일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초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답답이와 도깨비”는 앞서 선보인 “호랑이와 효자”, “녹두영감과 토끼”, “이랴! 이랴?” 등의 뒤를 잇는 이야기꽃 얘기줌치 시리즈의 네 번째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도깨비의 선물’ 이야기에 하수정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더하고 또 어떤 메시지를 감춰놓았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참신한 스토리를 양모펠트 인형으로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건전지 아빠”, 우리의 삶을 충전해주는 건 바로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의 사랑이라고, 우리 사회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주는 건 바로 우리 구성원들간의 신뢰와 연대라고 말하는 그림책입니다.
가온빛 레터 받아보신 후 보내주시는 피드백 중 가장 많이 해주시는 말씀은 바로 ‘금요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입니다. 300호에 이어서 지난 주에는 301호를 발송했고 이번 주 금요일에는 302호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303호, 304호, 305호… 변함 없이 매주 금요일 아침 7시에 가온빛 레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알로이스 카리지에가 셀리나 쇤츠와 함께 작업한 세 권은 알프스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우즐리와 플루리나 두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이 세 권을 ‘알프스 3부작’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