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회가 제공하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우며 자유롭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그러한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지켜내야 할 16가지 덕목들을 크리스 리델의 멋진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회가 제공하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우며 자유롭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그러한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지켜내야 할 16가지 덕목들을 크리스 리델의 멋진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내 마음”은 용기, 슬픔, 분노, 행복, 질투, 외로움, 부끄러움, 흥분, 두려움, 고요함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정제된 시적인 글과 거기에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겁먹고 주저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능히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림책, 내 안에 가득한 두려움을 꾹 누르고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과감히 나아갈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짜 용기라고 말해주는 그림책 “큰 토끼 작은 토끼”입니다.
인생 별거냐? 밥심으로 사는 거다!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세상 모든 게 다 잘 될 것 같고 마냥 행복하다! 라고 넉넉한 웃음 가득 담아 이야기하는 그림책 두 권, “모모모모모”와 “밥 먹자!”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신기한 탄생과 성장 과정들을 통해 이 세상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고 말하는 그림책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생태계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보다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안중근이다”는 거사 5일 전 안중근 의사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하얼빈으로 향하는 열차 3등칸에 오르는 장면에서 시작해 거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의 마음 가짐, 그리고 거사 당일과 순국의 날까지를 장엄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진한 사랑이 가득 담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프를 끓이는 비법이 담긴 “고래 수프”, 갑작스런 몸살에 식은 땀 잔뜩 흘리며 침대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엄마가 끓여준 따뜻한 국물 한 그릇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빨간 트랙터 베르타를 몰고 다니는 멋진 할머니 이야기 “할머니의 트랙터”와 아빠와 아들의 포근한 포옹과 따뜻한 눈물을 담은 “남자가 울고 싶을 땐”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