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이 선주 - Page 2

그림책 이야기

★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불타는 호기심과 가슴 팽팽해지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멋진 이야기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반전,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들은 이야기를 진짜처럼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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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조지 거슈인의 일대기를 그가 작곡한 '랩소디 인 블루'라는 명곡의 느낌을 살려 전체적으로 푸른 톤으로 그려낸 그림이 아주 인상적인 그림책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인물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과 리드미컬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통해 음악이 흐르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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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홀라홀라 추추추 (2017)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는 장소는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오가는 다양한 벌레들과 자라나는 초록 식물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살려내고 있어요. 생명들의 작은 속삭임 속에 자연의 변화를 멋지게 담아낸 "홀라홀라 추추추", 우리와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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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장

★ 괜찮아 아저씨

해피 바이러스 한가득 아저씨의 웃는 눈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 열 가닥 머리카락이 매일매일 한 올씩 빠지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괜찮다'고 말하는 괜찮아 아저씨, 동글동글 단순하게 그려진 캐릭터들이 괜찮아 아저씨의 긍정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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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 안녕, 겨울

늦가을 오후-초겨울 저녁-겨울 밤-겨울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풍경들. 계절이 시간의 흐름처럼 서서히 변해가면서 조금씩 바뀐다는 사실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 "안녕, 겨울", 너무 춥다고 잔뜩 웅크리고 있느라 미처 살펴보지 못한 계절이 그림책 속에 가득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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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바닷가에는 돌들이 가득

살아가는 동안 이리저리 부딪치고 깎이고 부서지면서 자신만의 결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인생을 닮은 수많은 조약돌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해준 따스하고 온화한 그림책 “바닷가에는 돌들이 가득”, 저마다의 이야기와 추억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여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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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 너, 무섭니? – 알고 싶은 생쥐가 물었어요

보이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는 무서움을 찾아 나선 당돌한 꼬마 생쥐 미나의 이야기를 아슬아슬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 “너 무섭니?”, ‘무서움은 느낄 수는 있지만, 보여줄 수는 없다’는 엄마의 말 뜻을 이제 완벽하게 알게되었겠죠? ^^ 경험이 가장 큰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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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장

구덩이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하나쯤 품고 있을 자신만의 구덩이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아낸 그림책 “구덩이”, 일본의 국민시인으로 불릴 만큼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의 단아하고 잔잔한 글에 단순하면서도 소박하게 그려진 와다 마코토의 그림이 이야기의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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