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 외로운 그림자

외로운 그림자

외로운 그림자.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던 그림자가 진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외로운 그림자”는 작가의 손끝에서 가위 하나로 살아나는 화려한 그림자 그림과 어우러져 진지하고도 철학적인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우리 아빠는 외계인 그림책 이야기

우리 아빠는 외계인

우리 아빠는 외계인. 아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우리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 아빠는 외계인”, 외롭고 힘든 순간에도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의 사랑이 있어 지구에서 살아가는 일이 그렇게 외롭지는 않다는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Read more

사자가 작아졌어 오늘의 그림 한장

★ 사자가 작아졌어

사자가 작아졌어. 엄마를 잡아 먹은 사자를 구해준 가젤의 아름다운 용서와 상대의 슬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진심어린 사과를 한 사자의 이야기를 담은 “사자가 작아졌어”는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의 과정을 보여주면서도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어느 개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 어느 개 이야기

어느 개 이야기. 하얀 도화지를 배경으로 버려진 개의 모습에 촛점을 맞추어 그린 62컷의 단색의 데생 그림으로 버려진다는 것의 아픔과 쓸쓸함을 더욱 찡하게 보여주는 가브리엘 뱅상의 “어느 개 이야기”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그림책 이야기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불필요한 부분에서까지 경쟁심 때문에 상처 받고 상대방과 비교하면서 적개심을 품었던 너구리가 알게 된 것은 ‘더불어’ ‘함께’가 가진 참된 행복의 의미일 것입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위해 달리고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 아닐까요.

Read more

다시 그곳에 오늘의 그림 한장

다시 그곳에

다시 그곳에. 최소한의 채색과 단순한 선으로 여백을 살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한 장씩넘기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쁜 날이건 힘든 날이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빙그레 미소가 떠올려지는 그런 사람과 가슴 한 곳 묵직하게 남아있는 향수어린 장소가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사계절_책놀이 그림책과 놀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표현 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표현 놀이. 계절의 순환을 조금씩 변해가는 숲의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사계절”을 읽고 아이와 시간이 지나면서 부엉이가 있는 숲이 주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눠본 후 구멍을 뚫은 나무 그림으로 재미있게 사계절을 표현해 보세요.

Read more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예요 오늘의 그림 한장

★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지금은 머리카락도 하얗게 센 주름 투성이 할머니에게도 작은 아기 시절, 통통 튀는 소녀 시절, 어여쁜 아가씨였던 시절, 엄마였던 시절이 있다며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를 독특하게 손주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뭉클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