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 2018/02/17
■ 마지막 업데이트 : 2018/04/22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보통 가온빛에 어떻게 들어오시나요? 북마크 해두신 분도 계실테고, 네이버에서 ‘가온빛’으로 검색해서 오신 분도 계실 겁니다. 가온빛은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과는 별로 친하지 않다는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중에서 구글이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검색엔진을 제외한 유입은 누군가 가온빛의 글들을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링크했다는 건데, 과연 어떤 고마운 분들이 가온빛을 링크해주셨을지 말이죠. 그래서 가온빛에 유입되는 참조 링크들을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검색엔진을 제외하면 소개된 링크를 따라 가장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곳은 ‘인디스쿨’이라는 웹사이트와 ‘신나는 초등돌봄교실 만들기’라는 네이커 카페입니다. 두 곳 모두 로그인이 필요한 곳이라 어떤 컨텐츠들을 보고 가셨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카페와 블로거 분들이 링크해 주셨습니다.

재미있는 건 그림책과는 전혀 무관한 상황에서 가온빛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동서남북 게임하는 법을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추억의 동서남북 놀이”가 링크되기도 하고(다음 팁), 캠핑 커뮤니티에서 “신문지로 종이 글러브 만들기”가 소개되기도 하더라구요(뽐뿌 캠핑포럼). 특정 그림책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답변자가 답변 속에 가온빛 리뷰를 링크해주신 분도 있었구요(책 이름 좀 알려주세요).

가온빛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식을 줄 모르더군요. “2016 가온빛 추천 그림책 BEST 101”을 링크하면서 “이상한 엄마”, “할머니의 여름휴가”, “한밤중 개미 요정” 등을 소개한 일본의 블로거도 있고, “엄마의 초상화”와 유지연 작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면서 가온빛의 글을 참고했다는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도 있더라구요.

이왕 확인한 김에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 이렇게 세 카테고리로 구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곳들은 메인 페이지를 링크했고, 블로그 이름이 따로 없는 경우 ID를 제목으로 표기했습니다. 각자의 공간에 가온빛 소개 링크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웹사이트


포털 카페


블로그


가온빛지기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 에디터('에디터'라 쓰고 '궂은 일(?) 담당'이라고 읽습니다. -.- ) | 가온빛 웹사이트 개발, 운영, 컨텐츠 편집, 테마 및 기획 기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 editor@gaonbit.kr

4 Replies to “가온빛을 소개해주신 분들

  1. 소식받기를 통해 메일로
    (금요일마다) 소식을 접하고 있었어요.

    오늘도 출근길에 가온빛 소식을 보다가
    반가운(?) 글이 있길래 댓글 남겨봅니다. ^^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인 것 같네요. ㅎㅎ)

    특별히 한 것 없이 그림책 관련 정보를 (오히려) 받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소개해 주시니 살짝 칭찬 받는 느낌도 들고요. ^^

    항상 감사합니다. ^^

  2. 전 그림책 북클럽 회원 카톡으로 공유했어요.
    SNS를 통한 유입도 많을 듯요~~

    이곳을 처음 발견했을때 그 흥분은….
    이루 말할수 없는 기분이었어요.
    출간 이벤트 리뷰의 바다에서 찾은
    보물같은 곳이에요.

    1. 응원해 주시는 말씀만 들어도 힘이 불끈나네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마키님!
      4월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고 행복 가득한 5월 맞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