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식혀주는 Google+ 사진 선물

위 이미지는 “큰 기와집의 오래 된 소원“(글 이규희, 그림 김종민, 키위북스)의 한 장면입니다. 눈내리는 모습이 그림과 참 잘 어울린다 싶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림 속 계절은 겨울이 아닙니다. 덕보 아저씨가 바지단을 잔뜩 걷어 올린 모습도 그렇고, 내용상 한국전쟁 발발 직후니 초여름일텐데 왠 눈이 저리도 내리는걸까요?

저희는 ‘Google+ 사진’을 통해서 멤버들끼리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에 ‘자동편집’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연사로 촬영한 사진들을 자동으로 GIF 이미지로 만들어준다거나, 비슷한 이미지를 모아서 재미있는 믹스나 애니메이션, 파노라마 등을 자동으로 생성시켜 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딱히 활용도가 있을까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별 생각 없이 접속했다가 위 이미지를 발견했습니다.

자동으로 ‘눈내림 효과’를 줘서 애니메이션을 생성했다는 안내 문구까지도 함께 있더라구요. 아침부터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 ‘Google+ 사진’이 시원한 선물을 주네요~ 시원한 아침입니다! ^^

참고로 위 그림의 원래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온빛지기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 에디터('에디터'라 쓰고 '궂은 일(?) 담당'이라고 읽습니다. -.- ) | 가온빛 웹사이트 개발, 운영, 컨텐츠 편집, 테마 및 기획 기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 editor@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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