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에 가온빛 레터 300호를 발송했습니다. 2014년에 가온빛을 시작했고, 뉴스레터는 1년 뒤인 2015년부터 발송했습니다. 2021년 10월 11일 오늘은 1호를 발송한지 2,404일째가 되는 날이네요. 🤩

첫 번째 <가온빛 레터>는 2015년 3월 13일에 발송했습니다. 구독 신청 링크를 가온빛 웹사이트에 걸은 건 2015년 3월 11일이고 이 링크를 통해 첫 번째 구독자가 구독 신청을 한 날은 2015년 3월 12일입니다. 첫 번째 가온빛 레터를 받아본 사람은 가온빛지기 세 명과 첫 구독자 한 명 이렇게 네 명입니다. 이 첫 번째 구독자분이 6년이 지난 지금도 <가온빛 레터>를 받아보고 계시다는 사실에 가온빛지기들은 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구독 신청을 받기 시작한지 한 달만에 구독자는 가온빛지기를 제외하고 6명으로 늘어났고, 2015년에 구독 신청을 한 분들은 모두 175명입니다. 이분들중에서 지금까지 가온빛 레터를 받아보고 계신 분은 모두 111명, 평균 오픈율은 50.92%입니다(전체 구독자의 평균 오픈율은 37.2%). 이분들중에는 이따금 답장으로 안부를 묻거나 격려 말씀 전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가온빛 레터 플러스> 처음 오픈하자마자 구독 신청해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2021년 11월 11일 현재 구독자 수는 1,881명입니다. 참고로 두 차례에 걸쳐 장기간 레터를 열어보지 않는 분들을 구독해지했습니다(올해 4월에 477명, 8월에 289명 모두 766명 삭제). 평균 오픈율은 장기간 미열람자 구독해지 직후 50.4% 정도였는데 두달만에 37.2%로 하락했네요.

지금까지 발송한 것 중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열어본 가온빛 레터는 297호(엄마 도감)입니다. 클릭률이 가장 높았던 가온빛 레터는 291호(상반기 그림책 이야기 Top 30), 피드백을 가장 많이 받은 가온빛 레터는 298호(이렇게 같이 살지)였습니다.

가온빛 레터 구독 신청은 가온빛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의 가온빛 SNS 채널, 가온빛 레터 등에 걸어둔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는데요. 독자분들은 과연 어떤 곳에 걸린 링크를 누르고 구독 신청을 했을까요?

가온빛 레터 구독 링크

가온빛 홈페이지 상단 중앙에 있는 Call To Action 배너(위 그림에서 A 부분)를 통해서 구독한 분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에 뉴스레터 시스템을 유료로 교체한 이후 가입한 구독자중 51.7%가 이 링크를 누르고 구독 신청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오른쪽 사이드 메뉴에 있는 ‘가온빛 레터 구독하기'(위 그림에서 B 부분)를 클릭하고 구독한 분이 29.2%, 메인메뉴에 있는 링크(위 그림에서 C 부분)에서 구독신청한 분이 10.8%였습니다.

가온빛 레터 구독 링크

가온빛 홈페이지 맨 아래에 ‘가온빛 구독하기’라는 메뉴가 하나 있는데요. 이 안에도 링크를 걸어 두었는데 의외로 여기서 구독 신청한 분이 2.2%나 되더군요. 그 외에는 인스타그램에서 3.4%, 지난 호 보기에서 1.5%, 페북 트위터 등에서 1.2% 정도였습니다.

300호 발송 기념으로 ‘나의 인생 그림책’ 설문 진행중인 것 알고 계시죠? 지난 2주 동안 많은 분들이 책 소개글과 의견 보내주셨습니다. 가온빛지기들 울컥하게 만드는 응원 말씀도 많이들 남겨 주셨구요. 아직 참여 전이라면 아래 링크 꾹 누르시고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삶을 바꿔준 인생 그림책 공유하시고 선물 당첨의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의 인생 그림책’ 설문은 11월까지 계속됩니다.

‘나의 인생 그림책’ 설문 참여하기

가온빛 레터 받아보신 후 보내주시는 피드백 중 가장 많이 해주시는 말씀은 바로 ‘금요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입니다. 300호에 이어서 지난 주에는 301호를 발송했고 이번 주 금요일에는 302호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303호, 304호, 305호… 변함 없이 매주 금요일 아침 7시에 가온빛 레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인호

에디터, 가온빛 레터 및 가온빛 Twitter, Instagram 운영 | ino@gaonbit.kr
0 0 votes
Article Rating
알림
알림 설정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 어땠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