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가온빛 이야기 - Page 4

가온빛 이야기

그림책과 놀아요

웹진 열린어린이를 통해 2002년 1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23개월간 연재했던 46편의 그림책 놀이를 엮어서 2007년 출간했던 “그림책과 놀아요”(이선주, 열린어린이). 어쩌면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어서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에게 책소개도 할겸 독자분들의 추천글들 인용해 봅니다.   정말 유익한 책이네요. 월마다 나오는 열린어린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니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많이 다니고, 성적에 연연해하는 걸 원치 않는 저로써는 책과 함께 엄마와 함께 아이가 놀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 기쁜 일이네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를 볼 때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해 하는 것도 아니고, 더욱
더 보기 »

[공지] ‘친구를 찾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안녕하세요, 가온빛지기입니다. 지난 열흘정도 되는 기간동안 단촐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 친구 맺어 주시는 분들 중에서 한분을 추첨으로 뽑아서 방금 포스팅한 ‘줄리어스 어디있니’ 리뷰에 사용되었던 그림책을 선물로 드리는 정말로 조촐한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가온빛의 소셜친구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가온빛 홈페이지에 표시되어 있는 수치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RSS구독자 수는 차이가 큰 편인데 구글 피드버너 통계가 들쑥날쑥으로 표시되서 대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이십니다. 윤윤맘님은 로 선물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보내 주세요. 수령하실 주소 확인되는대로 바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메일로도 안내 보내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고, 아직도 웹사이트 여기저기 손보고 있는
더 보기 »
가온빛 이야기

친구를 찾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가온빛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어 놨지만 아직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좋은 그림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가온빛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인데 SNS 친구 없이는 힘들 것 같네요… 그래서, 작은 이벤트를 시작할까 합니다. 가온빛의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친구 신청해 주시는 분들 중에서 추첨해서 지금 리뷰와 놀이 아이디어 개발 중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트위터를 팔로우 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 주신 분은 이 공지글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디와 함께 댓글 달아 주세요. 그럼 가온빛의 소박한 첫번째 이벤트 간단히 요약해 드릴께요. 이벤트 기간 : 2014. 2. 17 ~ 2. 28 미션 : 가온빛 트위터 팔로우하시거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선물
더 보기 »
가온빛 이야기

모리스 센닥? 샌닥?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는 Maurice Sendak 입니다. 그런데 국내에 번역된 책마다 출판사별로 ‘샌닥’,  ‘센닥’ 등 서로 다르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모리스 센닥” 이라고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모리스 센닥이 국내에 처음 소개 된 것은 비룡소에서 1997년 1월 출간한 그림책동화 “꼬마곰(글 미나릭, 그림 모리스 센닥, 옮긴이 엄혜숙)”입니다. 이후로 비룡소에서 출간한 모리스 센닥의 작품들은 모두 “모리스 센닥”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2000년 3월 보림에서 출간한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글 샬롯 졸로토, 그림 모리스 센닥, 옮긴이 고정아)” 역시 “센닥”이라고 표기되었습니다. 그런데, 2001년 4월 시공주니어에서 그의 대표작인 “깊은 밤 부엌에서(글/그림 모리스 샌닥, 옮긴이 강무홍)”을 출간한 이후 시공주니어는 국내에 들여 온 그의 작품들에 모두 “모리스 샌닥”이라고
더 보기 »
가온빛 이야기

가온빛 로고

가온빛 처음 기획하고 웹사이트 만들면서 로고가 제일 골치였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워드프레스도 모두 처음이어서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습니다. 그나마 워드프레스로 웹사이트 만들기는 책과 인터넷 뒤지면서 어떻게든 할 수 있겠는데, 디자인은 단기간에 배워지는게 아니고, 재능도 없다 보니 넘사벽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손글씨였습니다. 처음엔 만년필로 써봤습니다. 갖고 있는 만년필 촉 사이즈가 대부분 세필용이어서 스캔을 해놓고 보면 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4B 연필로도 써보고,마커와 매직으로도 써봤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뭐든 잉크 묻혀서 쓸수 있는 것들로 죄다 한번씩 써봐도 영… ‘가온빛’이란 글자를 최소한 천번은 써 본 듯 합니다(그런데 왜 글자는 늘지 않는걸까요… ^^) 덕분에 ‘가온빛’ 이란 이름에 애착은 참 깊어진듯합니다. 이것 저것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