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제목만 들어서는 색깔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생각하지만 그림책을 다 보고 나면 먹먹한 사랑에 찔끔 눈물 훔치다 반짝 웃게 되는 그림책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그림이 시각 언어가 되어 수많은 파랑들 속에 숨은 다양한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확장 시켜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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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낚시 그림책 이야기

별 낚시

꿈결처럼 아름답게 밤의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별 낚시”, 적적하고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세상 나 혼자 뿐인 것 같은 밤을 우리 함께하는 근사한 밤으로 만든 신비롭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모두에게 찾아온 밤, 모두 잠든 깊고 푸른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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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그림책 이야기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더하고 뺄 것 없이 있는 그대로의 우리 삶이 누에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 더욱 애틋하고 감동적인 생태 그림책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섬세한 묘사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생명체가 지닌 고유의 생명력을 그려내는 세밀화 속에는 예술과 과학이 치밀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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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곰으로 보이니? 그림책 이야기

내가 곰으로 보이니?

따돌림에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그림책 “내가 곰으로 보이니?”, 슬픔에 빠진 친구에게 다정하게 속삭여 주세요. ‘너라서 좋아, 너니까 좋아’라고. 겹겹이 쌓인 껍데기를 벗겨낸 그 본질을 사랑하는 것, 진짜 우정 진실한 사랑은 그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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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그림책 이야기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는 제목 그대로 시각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린 책입니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인문학 서적을 쓴 작가 이토 아사의 책을 토대로 함께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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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새 그림책 #07 그림책 이야기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07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꼬마 소녀와 거북이의 우정을 담은 “내 친구 알피”, 나무의 삶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딱 맞아”, 알록달록 예쁜 동물 친구들 이야기 “좋아해”, 책가도 그림을 배경으로 책이 주는 기쁨을 담은 “책 冊”,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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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그림책 이야기

어서 오세요

그림책이 먼저 내게 인사를 건넵니다. “어서 오세요”라고.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어서 오세요, 잘 자요… 누구에게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말,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 말, 마음이 따스해지는 말, 짧지만 힘이 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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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영감과 토끼 그림책 이야기

녹두영감과 토끼

“녹두영감과 토끼”는 정성껏 지은 녹두 농사를  토끼에게 모두 빼앗기고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는 구전 설화 ‘녹두영감’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가슴 졸이면서도 결국에는 한바탕 커다랗게 웃게 되는 그림책, 놀이처럼 즐겁고 신명나는 흥이 한가득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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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 너무해 그림책 이야기

기린은 너무해

뚜렷하게 대비되는 신체 구조를 가진 기린과 거북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 “기린은 너무해”, 동물들의 움직임을 리드미컬하게 잘 살린 사랑스러운 레인 스미스의 그림들이 조리 존의 센스 넘치는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잘 살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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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새 그림책 #06 그림책 이야기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06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4998 친구”,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생태 그림책 “방긋 웃는 도둑게야”, 우리 삶을 반짝이게 해주는 소중한 기억들을 담은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리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 “플로랑스와 레옹”,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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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최고의 딸기 그림책 이야기

이 세상 최고의 딸기

딸기 한 알로 행복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잔잔하게 전달하는 그림책 “이 세상 최고의 딸기”, 가슴 가득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을 보면서 띠지에 써있던 ‘많을수록 적어지고 적을수록 많아지는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라는 문구를 조용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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