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은 상상과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깜빡하고 수도꼭지를 안 잠근 작은 실수를 소재로 ‘만약에~’라는 상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참 기발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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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는 아기란다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춘희는 아기란다

언제나 차별과 소외의 대상이었을 작가가 “춘희는 아기란다”를 통해 제시한 평화는 할머니와 유미에게서 배우는 소통과 공감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춘희 아주머니를 위한 유미의 피리 연주는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평화를 꿈꾸는 간절한 희망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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