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 메리

감나무가 있는 시골집 마당, 잡동사니를 포개고 쌓아 만들어준 아담하고 포근한 메리의 공간, 사람 냄새 가득한 사투리들....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풍경이 없습니다. 이웃에게도 기르는 동물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하는 순박한 할머니의 마음이 그림책 가득 녹아있습니다.

빈 공장의 기타 소리

★ 빈 공장의 기타 소리

나 역시 노동자이며,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남편, 형제자매와 자녀들 모두 똑같은 노동자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향해 응원과 연대의 의지를 담아 힘차게 손을 흔들어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주는 그림책 "빈 공장의 기타 소리"입니다.

내 생일은 언제 와요?

★ 내 생일은 언제 와요?

“내 생일은 언제 와요?”는 생일을 기다리는 아이의 즐거움과 설렘이 한가득 펼쳐져 있는 그림책입니다.생일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줄리 폴리아노는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해 간절한 마음으로 표현했고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일날 풍경으로 그려냈어요.

좋아해

★ 좋아해

제목부터 시작해 매 장면마다 ‘좋아해’라는 문장 하나와 그림 한 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그림책 “좋아해”, 단순하지만 기분 좋은 말,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말 ‘좋아해’가 가지고 있는 말의 의미를 곰곰 생각해 볼 수 있어 더 좋은 그림책입니다.

이제 나는 없어요

이제 나는 없어요

20종의 멸종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제 나는 없어요". 사람과 동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평화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다시는 지구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그러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는 엄중한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인권의 소중함을 다룬 그림책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이 책을 만든 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인권을 지키기 위한 해법으로 우리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난 겨울 광장에 모여 어깨를 맞대고 촛불을 들었던 우리들은 그 연대의 의미와 힘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 지난 여름

얇은 붓을 사용해 잉크를 여러 번 덧칠해 표현한 그림으로 지나간 시간과 추억들을 감성적으로 보여줍니다. 한 장 한 장 주인공 소년을 따라 다시 돌아보는 지난 여름의 추억들이 마음에 햇살 한 조각을 남겨주는 그림책 "지난 여름"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그림책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는 오랜 세월 숙성된 작가의 삶의 연륜을 통해 우리에게 이별의 새로운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이 그저 슬프기만 한 일은 아니라고. 비록 아주 먼 곳으로 떠나갔지만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혼자 오니?

★ 혼자 오니?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와 함께 만든 그림책 "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로 처음 만났던 정순희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은 "혼자 오니?"입니다. 읽다보면 어릴 적 추억과 고향의 모습이 아른 거리는 글에 정순희 작가 특유의 서정미가 더해져 만들어진 느낌이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는 엄마가 깊은 사랑이 담긴 편지입니다. 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사랑,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 곁을 떠나 세상에 뛰어드는 자식을 지켜보며 느끼는 걱정과 기대가 엇갈리는 마음을 담은 엄마의 응원이자 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