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아기 곰과 나뭇잎

아기 곰과 나뭇잎

아기 곰과 나뭇잎.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 곰을 통해 기쁨과 설레임, 두려움까지도 잘 표현한 그림책. 잔잔한 여운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 삶도 모든 것이 기쁘고 설레고 행복함으로 가득차길, 두려움 역시 잘 이겨내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함께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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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오늘의 그림 한장

도서관에 간 사자 : 사자가 보내는 도서관 초대장

도서관에 간 사자. 미셸 누드슨은 뉴욕에 있는 여러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을 했다고 해요. 이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도서관과 책에서 멋진 친구들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뉴욕시립 도서관에서 일하며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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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수 있는 용기 오늘의 그림 한장

나일 수 있는 용기 – 개성 있는 어린이가 되는 법

나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일 수 있기를 바란다면 나를 인정하고 용기를 내 시도할 수 있어야만 해요.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으며 완벽한 것도 없습니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 주며 더불어 살아 갈 때 세상은 좀 더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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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가? 오늘의 그림 한장

누구랑 가?

“누구랑 가?”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의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잘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마음 속 상상의 친구들이 늘 함께 가주기 때문에 아이는 심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등굣길이 가장 신나는 건 친구와 함께 갈 때죠. 불안했던 학교 생활, 이제 친구가 생겼으니 신나고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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