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지만 빅뱅 vs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우주의 비밀 : 믿을 수 없지만 빅뱅 vs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기나긴 우주의 역사, 장대한 우주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는 짧지만 강렬한 여정,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이 두 권의 그림책을 살펴보며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다양한 주제별로 그림책 모아 보기
우주의 비밀 : 믿을 수 없지만 빅뱅 vs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기나긴 우주의 역사, 장대한 우주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는 짧지만 강렬한 여정,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이 두 권의 그림책을 살펴보며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화가 날 때 읽는 그림책.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감정을 제때 알아차리고 제대로 표현하고 풀어내는 것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화’를 소재로 만든 그림책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또 내가 몰랐던 화를 제대로 푸는 방법도 알아 보기로 해요.
가족의 탄생 : 숨 vs 실. 우린 어떻게 가족이 되었을까요? “숨”과 “실”. 한 단어로만 이루어진 그림책 제목이 강렬하게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언제든 함께 숨 쉬고 언제까지라도 이어져 있는 존재, 우린 가족입니다.
함께라서 더 맛있고 풍성한 그림책.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주는 밥, 우리에게 밥은 어머니이고 친구이자 인생입니다. 밥으로 온정을 나누고 밥으로 친구가 됩니다. 밥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고 밥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그리운 나의 동네. 동네 어귀 커다란 느티나무, 학교 앞 작은 문방구, 낡은 곰돌이 인형, 묵직한 소리로 울리던 커다란 괘종시계, 그림자처럼 늘 함께 다녔던 단짝 친구, 그리고 엄마처럼 아빠처럼 다정했던 우리 동네, 우리 집… 마음 깊이 스며들어있는 향수를 그려낸 그림책
“사랑에 빠진 그림책”,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때론 눈물 한 줄기, 때론 웃음 한바탕 쏟아내게 만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찾아 엮어 보았습니다.
우정의 참모습 : 모모와 토토 vs 두더지의 해맞이.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랑 나랑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수많은 이들 사이 우리가 친구가 되었다는 것, 곰곰이 생각해 보면 볼수록 더욱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모두의 학교 이야기. 봄의 교실은 들썩이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움츠린 꽃망울처럼, 막 솟아나려는 파릇파릇한 새싹처럼요. 그런 마음이 담긴 그림책을 모아보았습니다. 설렘과 두려움, 용기와 사랑을 듬뿍 담은 그림책이 이 계절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용기를 전했으면 하는 바람 가득 담아서요.
어떤 날은 빠르게, 또 어떤 날은 조금 느리게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가끔씩 나는”, 잠시 한 발짝 물러나 여유를 갖고 나 혼자만의 시간에 푹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조언하는 “도토리시간”, 이 두 권의 그림책이 지금 이 순간이 힘에 겨운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