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Lionni 작가 이야기

레오 리오니

어린 손주들과 기차 여행을 하던 중 지루함을 참지 못해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손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잡지를 찢어 노란 동그라미와과 파란 동그라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즉석 이야기를 지어내 손주들을 얌전히 만들었던 이야기가 그의 첫 그림책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주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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