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제정된 ‘한국출판문화상’은 매년 12월, 전년 11월부터 당년 10월까지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003년 경부터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따로 분리하여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는데 이왕 분리하는 김에 그림책과 동화 또는 영유아와 청소년으로 좀 더 세분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참고로 2014년 이후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작은 늘 그림책이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출판사가 아닌 곳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유일한 그림책 상이어서 매년 이맘 때면 어떤 책들이 후보작에 올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상은 각 부문(학술, 굥양, 어린이·청소년, 번역, 편집 총 5개 부문)에서 10권의 작품을 후보작으로 선정하고 그 중 한 권씩을 수상작으로 발표하는데 올해 어린이·청소년 부문 10권의 후보작 중 그림책은 아래 네 권입니다.

2018 한국출판문화상

최종 수상작은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한국출판문화상을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들과 최종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그림책 상 살펴 보기

이 인호

이 인호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 수다에 체력 고갈되어가는 아내를 18년째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남편. 한때 아내가 쓴 딸아이 육아일기에 '396개월 남아'로 등장했었던 그 남아. 그림책 좋아하는 542개월 남아로 폭풍 성장 중 ^^ | 2015년 7월 | ino@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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