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선물(2017년 5월 26일 ~ 6월 1일)

그림책 선물
가온빛 인스타그램(@gaonbitmag)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2017/04/13)

아래에 2017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 가온빛에 도착한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아직 리뷰 전이라 그림책에 대한 설명은 출판사의 소개 내용을 인용했으며 상세 정보는 ‘Daum 책’으로 링크했습니다.

용감한 내 친구 태엽 쥐
책표지 : Daum 책
용감한 내 친구 태엽 쥐

차오원쉬엔 | 그림 리장 | 옮김 박지민 | 노란돼지
(발행 : 2017/05/30)

“용감한 내 친구 태엽 쥐”는 사라져가는 것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냅니다. 태엽 쥐는 전자 쥐에게, 전자 쥐는 인공지능 쥐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모습을 보면 한 시대를 풍미하고 사라지는 것들의 뒷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우의 집에 침입한 진짜 쥐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전자 쥐를 공격해 물어뜯습니다. 그것을 본 태엽 쥐는 전자 쥐를 위해 온몸을 던져 싸우지요. 왜냐하면 전자 쥐는 지우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결국 태엽 쥐는 지우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전자 쥐는 어떻게 될까요?


꿈 배달부 톨리
책표지 : Daum 책
꿈 배달부 톨리

(원제 : Tolly)
글/그림 마리아나 호가트 | 옮김 길상효 | 씨드북
(발행 : 2017/05/30)

“꿈 배달부 톨리”는 우리 모두가 갖는 ‘꿈’이란 것을 아이 눈높이에서 그림책으로 멋지게 그려 낸 책입니다. 톨리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꿈 아기가 태어나자 바구니에 담아 등에 척 업어 냅니다. 갓 태어난 꿈을 반짝이는 아기처럼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꿈의 소중함, 그 실현 과정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잘 형상화 했습니다. 아직은 마음껏 꿈꾸기만 할 어린 독자들이지만 훗날 자신의 꿈을 향한 의심과 두려움에 맞서야 할 때,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들로부터 크고 작은 꿈을 이루어 냈을 때 이 용감한 톨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지진
책표지 : Daum 책
지진

글 지진 일상 프로젝트 | 그림 요리후지 분페이 | 옮김 고향옥 | 다림
(발행 : 2017/05/26)

생생한 안전 생활 지침서! 지진을 대비하자!

평소에 준비하는 지진 대비법을 보여주는 그림책 “지진”. 이 책은 한신·아와지 대지진 때 지진을 경험한 167명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생생한 안전 생활 지침서다. 지진은 더 이상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은 계속해 일어나고 있다. 재난 대비는 재난이 일어났을 때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 독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보는 지진 대비 안내서인 이 책이 지진에 대해 제대로 알고, 방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1년 365일이 지진 대비의 날! 지진이 일어나면 문은 얼른 열어 두고, 가스 밸브를 잠그고, 방석으로 머리를 가린 채 책상 밑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대지진을 경험한 사람들은 막상 지진이 일어난 순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만약의 상황’을 위해서가 아니라 ‘항상’ 지진을 대비해야 한다. 언제ㆍ어디서 지진이 일어나도 대처할 수 있는 지진 대비법이 이 책 속에 다 있다.


할머니 집에 살아요
책표지 : Daum 책
할머니 집에 살아요

글/그림 안성하 | 책고래
(발행 : 2017/05/04)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가족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가족도 있지요. “할머니 집에 살아요”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만들지요. 할머니 집에 사는 일곱 악동을 한번 만나 볼까요?


출판사 증정 그림책


가온빛지기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 에디터('에디터'라 쓰고 '궂은 일(?) 담당'이라고 읽습니다. -.- ) | 가온빛 웹사이트 개발, 운영, 컨텐츠 편집, 테마 및 기획 기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 editor@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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