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부터 7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 가온빛에 도착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아직 리뷰 전이라 그림책에 대한 설명은 출판사의 소개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물의 여행
책표지 : Daum 책
물의 여행

글/그림 송혜승 | 논장
(발행 : 2018/05/30)

또르르…… 물 한 방울, 어디로 갈까요?

꽁꽁 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어느새 봄기운이 꿈틀거려요.
나무 위로 새들이 날아들고 겨울잠 자던 다람쥐가 깨어나는 계절.
작은 물방울은 자연이 기지개를 켤 때가 됐음을 바삐 알려요.
초여름 싱그러운 물방울은 살랑살랑 하늘로 올라가더니 비가 되어 내려와요.
그러고는 우리 집으로, 공원으로, 종탑으로 유유히 흘러와요.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지만, 물방울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모습을 바꾸어 우리 곁으로 오지요…….

책장을 넘겨 물과 함께 여행해 보세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 속에서 ‘물 한 방울’은 얼마나 경이로운 여행을 할까요?
작은 물 한 방울이 ‘자연’과 ‘우리’와 ‘세상’을 연결시켜 주어요.


페페의 멋진 그림
책표지 : Daum 책
페페의 멋진 그림

글/그림 애슝 | 창비
(발행 : 2018/05/28)

아기 코끼리 페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빛나는 햇살, 아름다운 새소리, 다정한 친구의 얼굴을 그리면 행복해져요. 그림이 마음먹은 대로 잘 그려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아요. 서툴러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페페의 이야기!

만화가이자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첫 번째 그림책 “페페의 멋진 그림”이 출간되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기 코끼리 페페는 초여름의 햇살을 그리고 싶어서 해님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새소리를 마음에 들게 담아낼 때까지 몇 번이나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린다.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은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할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 진지함,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의 속상함, 자신이 해낸 것에 대한 자랑스러움 등 아이들이 느끼는 여러 마음의 결을 잘 드러낸다. 서툴러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이다.


출판사 증정 그림책


가온빛지기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 에디터('에디터'라 쓰고 '궂은 일(?) 담당'이라고 읽습니다. -.- ) | 가온빛 웹사이트 개발, 운영, 컨텐츠 편집, 테마 및 기획 기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 editor@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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