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 Daum 책
만남

글/그림 백지원 | 봄봄
(발행 : 2017/01/24)


눈처럼 하얀 그림책 “만남”은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하도 예뻐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고 있자면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습니다. 그림 속에서 흩날리는 눈을 보다가 괜스리 시 한 수 읊조리고 싶어지고, 지나간 옛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첫 만남의 설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떠나는 흰곰을 바라본 소녀는 첫 만남의 설렘과 다시 만날 또 다른 설렘을 생각했겠지요.
– 작가 소개 중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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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만남

그림책 “만남”의 새하얀 그림 열여섯 장을 다 보고 난 후 제가 느낀 감정은 먹먹함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 속엔 과연 어떤 느낌이 피어날지, 또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엔 어떤 감성의 씨앗이 싹을 틔울지 궁금해집니다.


이 인호

이 인호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 수다에 체력 고갈되어가는 아내를 18년째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남편. 한때 아내가 쓴 딸아이 육아일기에 '396개월 남아'로 등장했었던 그 남아. 그림책 좋아하는 542개월 남아로 폭풍 성장 중 ^^ | 2015년 7월 | ino@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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