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휴가 가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가온빛에 아직 소개하지 못한 우리 그림책 신간들 중에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만한,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림책들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휴가 가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가온빛에 아직 소개하지 못한 우리 그림책 신간들 중에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만한,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림책들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색시와 색시의 어린 아들 붉은점이 주인을 버리고 떠난 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 “손 없는 색시”, 상처 없는 삶은 없어요. 단지 우리가 그 상처와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매년 2월 셋째 일요일은 고래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 된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입니다. 이번 주엔 고래와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 모아놓고 하루에 한두 권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골고루 먹고 꾸준히 운동하자는 메시지를 기발한 상상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멸치 챔피언”, 사각의 링 위에서 체급이 전혀 다른 스몰치 선수와 빅크 선수의 권투 대결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그림이 이야기의 느낌을 더욱 잘 살려낸 그림책입니다.
2018년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2018년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함께 산을 오르는 일처럼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며,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거창한 노력이 아니라, 편안하게 삶을 공유하며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소통이라고, “산으로 오르는 길”은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2018년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