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벌집이 너무 좁아!

벌집이 너무 좁아!

벌집이 너무 좁아. 어느 날 자신들이 사는 곳이 비좁아 졌다고 생각한 꿀벌들은 조사 끝에 꿀벌 한 마리가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어요. 불안감에 휩싸인벌집은 마치 벌집을 쑤셔 놓은 것 같은 상황이 되었어요. 그때 현명한 여왕벌이 나타나 이 상황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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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그림책 이야기

★ 한밤중에

한밤중에. “한밤중에”는 글 없는 그림책 같은 느낌입니다. 보는 이 각자의 추억과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서 한밤중에 도심 한 복판의 작은 옥상 풍경은 수많은 느낌들을 자아냅니다. 딸아이에게는 잠못드는 밤의 작은 일탈이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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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오늘의 그림 한장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가족과 이웃에게 배우는 인생 수업

그림책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가족, 친구와 이웃들, 세상 모두가 아이의 선생님입니다.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논어)는 말처럼 세상 모든 것이 자라는 아이의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은 세상의 거울입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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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수 있는 용기 오늘의 그림 한장

나일 수 있는 용기 – 개성 있는 어린이가 되는 법

나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일 수 있기를 바란다면 나를 인정하고 용기를 내 시도할 수 있어야만 해요.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으며 완벽한 것도 없습니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 주며 더불어 살아 갈 때 세상은 좀 더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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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오늘의 그림 한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나눔에 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나눔에 대하여’. 이 책을 쓴 레이프 크리스티안손은 교장선생님이자 시인, 음악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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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그림책 이야기

착한 거짓말 :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착한 거짓말? 거짓말이 착할 수 있는건가요? 거짓말이 착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할 수도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걸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요? 아이들이 ‘착한 거짓말’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만한 그림책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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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대장 오늘의 그림 한장

잘 자요, 대장 – 평화를 꿈 꾸는 그림책

“잘 자요, 대장”은 ‘이란-이라크 전쟁’의 참상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은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들이 아니라 아무 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일기와 같은 느낌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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