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책임감에 관한 그림책. 오늘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임감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네 권 소개합니다. “화분을 키워 주세요”, “포기가 너무 빠른 나비”, “끝까지 제대로”, “3 2 1”. 재미있게 읽고 아이들과 함게 책임감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 보세요.
“깊은 숲속에 집이 있어요”는 아무도 살지 않는 깊은 숲속 빈 집에 대한 아이들의 소박한 상상과 꿈을 잔잔한 노래 한 자락 같은 글귀와 바로 눈 앞에서 만져질 것만 같은 풍부한 질감과 깊은 색채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2018년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대니 파커의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글과 연필선을 살린 서정적이면서 따뜻한 그림이 돋보이는 “몰리와 메이”, 기차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난 몰리와 메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 인생의 여정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는 오랜 세월 숙성된 작가의 삶의 연륜을 통해 우리에게 이별의 새로운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이 그저 슬프기만 한 일은 아니라고. 비록 아주 먼 곳으로 떠나갔지만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제목만 듣고도 ‘어, 우리 집 누구 같은데?’ 하실 엄마 아빠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야기의 말대꾸 대장 이름은 베니랍니다.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베니를 베니의 엄마는 어떻게 대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 스타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어린 아이가 주인공이고, 둘은 만나 우정을 쌓고, 함께 고난을 극복하고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는 스토리. 그래서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
2015년 3월 이달의 그림책. 3월엔 모두 10 권의 그림책을 선정했습니다. 근사한 우리 가족,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노란 우산, 두더지의 고민, 서로를 보다, 선생님은 몬스터!, 오리 아빠, 지난 여름 할아버지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