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읽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오늘은 동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팥죽을 소재로 한 그림책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테마로 골라보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재미있는 우리 옛 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오늘은 잘 알려져 있는 옛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와 함께 이 이야기를 패러디해 전래 동화 뒤집기를 시도한 그림책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오늘은 동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팥죽을 소재로 한 그림책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테마로 골라보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재미있는 우리 옛 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오늘은 잘 알려져 있는 옛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와 함께 이 이야기를 패러디해 전래 동화 뒤집기를 시도한 그림책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15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 소개. 지난 10월 28일 2015년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선정된 그림책들 중 한국 이름을 가진 작가의 작품이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5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열 권 간략히 소개합니다.
2015년 9월 이달의 그림책. 9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그림책 여섯 권 골라봤습니다. 거리에 핀 꽃, 둥그렁 뎅 둥그렁 뎅, 알버트, 우리 동네에 들꽃이 피었어요,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접시의 비밀 이렇게 여섯 권입니다.
거리에 핀 꽃. 아빠와 함께 길을 걷던 아이는 ‘거리에 핀 꽃’들에게 눈길을 주고 따서 소중하게 손에 쥐고 걸어갑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이들에게 그 꽃을 선물합니다. 나는 오늘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았고 어떤 색깔로 물들였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8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8월에 나온 그림책 신간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들을 골랐습니다. 1.거리에 핀 꽃, 2.너의 날, 3.우리 동네에 들꽃이 피었어요, 4.이유가 있어요. 5.조개맨들, 그리고 후보작들과 번외로 소개하는 그림책들도 놓치지 마세요
2015년 8월 이달의 그림책. 8월 한달간 발행한 그림책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8권을 골랐습니다. 대단한 밥, 빈터의 서커스, 소풍, 수박 수영장, 아주 특별한 배달, 엄마 잠깐만, 여름 휴가, 풀꽃 이렇게 여덟 권입니다.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피곤에 지쳐 코를 골던 아빠 코끼리의 콧바람에 날아간 코끼와 코리, 엄마 코끼리.이들이 날아간 곳은 그토록 가고싶었던 해수욕장. 하지만 아빠 코끼리가 없으니 재미가 없네요. 잠이 든 이들이 들이 마쉰 콧바람에 아빠 코끼리도 날아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냅니다.
“아주 특별한 배달”은 사랑하는 고모를 위해 기꺼이 먼 길을 선뜻 나서는 꼬마 아가씨 세이디의 모습, 좌충우돌 돌발 상황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는 신나는 모험, 그리고 고모와 조카의 따스한 포옹까지 볼거리가 아주 풍성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