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맛있고 풍성한 그림책
함께라서 더 맛있고 풍성한 그림책.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주는 밥, 우리에게 밥은 어머니이고 친구이자 인생입니다. 밥으로 온정을 나누고 밥으로 친구가 됩니다. 밥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고 밥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함께라서 더 맛있고 풍성한 그림책.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주는 밥, 우리에게 밥은 어머니이고 친구이자 인생입니다. 밥으로 온정을 나누고 밥으로 친구가 됩니다. 밥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고 밥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깔스러운 그림으로 맛볼 수 있는 그림책,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오니 꽃, 정원, 텃밭 등을 다룬 책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합니다. 작은 텃밭과 예쁜 정원을 가꾸는 그림책들 모아봤습니다. 텃밭과 정원 돌보는 방법을 다룬 그림책부터 텃밭이나 정원, 그리고 농사짓는 이들의 마음을 소재로 한 그림책까지 두루 살펴보세요.
엄마이기 이전에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가슴 깊이 품었던 이들, 자신의 삶을 잠시 접어둔 채 엄마로 거듭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겪는 이들, 서로 다르지만 ‘엄마’로서는 똑같은 서른한 명의 여자 이야기를 담은 책 “엄마 – 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입니다.
2018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2018년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2018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은 젊은 영화 감독 시릴 디옹이 나이 지긋한 농부이자 생태학자인 피에르 라비에게서 배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나쁜 경험을 디딤돌 삼아 한 발 앞으로 내딛고 나아갈 수 있도록 세상 곳곳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그림책 “나는 보이지 않아요”, 다양한 상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