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재밌는 일이라면 눈살을 찌푸리며 싫어하는 범블아디의 가족들은 범블아디의 생일을 한번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범블아디가 여덟살이 되던 해, 가족 모두 게걸스레 먹고 살이 쪄 잡아먹히고 범블아디 홀로 남겨집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칼데콧상 수상작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2013)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아이들 그림책 답지 않게 왠지 으스스한 느낌의 그림책, 마지막 깜짝 반전으로 보는 이들마다 제 각각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 캐릭터들의 눈동자의 움직임에 주목해서 보시면 그림책에서 그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들도록 해주는 반전의 결말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어둠을 빛의 부재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다루어 시각의 전환을 통한 색다른 시선으로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느낌표

느낌표

"느낌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문장부호의 의인화로 재미있게 표현했고, 간결한 글 속에 붓으로 그린 듯 편안하게 그려진 문장부호의 표정을 통해 읽는이가 함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게 그려 낸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