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떠돌이 고양이가 가져온 사랑과 평화, 존중과 나눔, 진정한 소통이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책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그림책이 전해준 따뜻한 여운을 즐겨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마음도 둥글둥글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떠돌이 고양이가 가져온 사랑과 평화, 존중과 나눔, 진정한 소통이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책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그림책이 전해준 따뜻한 여운을 즐겨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마음도 둥글둥글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트롬본 쇼티”는 트롬본 쇼티 재단을 통해 어린 후배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흑인 뮤지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그림책을 읽으며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나눔이라는 삶의 과정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자라길 바라며 이 책을 소개합니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이야기, 삶의 통찰력이 담긴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여온 작가 안 에르보의 역량이 또다시 돋보이는 그림책 “산 아래 작은 마을”, 독특한 그림과 이야기 전개로 삶의 희망과 나눔 그리고 소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제껏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욕심쟁이 아저씨가 처음으로 받아본 관심 덕분에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나누고 함께 하는 마음을 알게된다는 이야기가 담긴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소통과 나눔, 관심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화려한 색감,반복되는 패턴으로 다음 번에 누가 나올지 예측하는 재미와 함께 나눔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붉은 모자 아저씨”.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주고도 모든것을 다 갖게되는 아저씨의 모습이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책입니다.
누군가가 봐주지 않아도, 큰 보상이 따르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이 더없이 행복해졌다면 그보다 더 큰 보상은 없지 않을까요? “도우니까 행복해!”는 아이들에게 있어날만한 일상 속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외롭고 차가웠던 두 사람의 마음에 변화가 일 때마다 한겨울 밤 하늘에는 별이 하나씩 떠올라 결국 그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밤하늘을 수많은 별들로 수놓은 레오폴드 씨와 아르망 씨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반짝이는 별처럼 담겨있는 그림책 “별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나눔의 기쁨과 사랑의 진정한 힘을 차분한 어조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크리스마스 풍경을 묘사한 에릭 퓌바레의 아름다운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살려줍니다.
거리에 핀 꽃. 아빠와 함께 길을 걷던 아이는 ‘거리에 핀 꽃’들에게 눈길을 주고 따서 소중하게 손에 쥐고 걸어갑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이들에게 그 꽃을 선물합니다. 나는 오늘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았고 어떤 색깔로 물들였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빵 공장이 들썩들썩.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믿지 못할 만큼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빵, 빵 때문에 빵 공장이 빵! 하고 터진다는 빵 터지게 재미난 빵 이야기를 담은 “빵 공장이 들썩들썩”을 보고 아이와 함께 웃음 빵빵 터뜨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