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탕! 곰 사냥꾼 : 총구에 피어난 꽃
탕! 탕! 곰 사냥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인류가 처한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점은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에 대한 존중,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다음 세대에 대한 배려임을 담아낸 그림책
탕! 탕! 곰 사냥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인류가 처한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점은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에 대한 존중,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다음 세대에 대한 배려임을 담아낸 그림책
과자 상자로 동물 인형 만들기. 그림책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을 활용 놀이. 과자 상자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 인형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후, 마음에 드는 동물을 슥슥 그리고 예쁘게 칠하고 오려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 보세요.
떠돌이 개. 떠돌이 개가 한 가족을 만나 서로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이야기를 따스하게 풀어 낸 “떠돌이 개”. 군더더기 없이 쓰여진 간결한 글과 글을 잘 보충해 주고 있는 수채화 그림을 보면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책이 전해주는 깊은 여운에 빙그레 웃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사춘기 소년에게 일어난 어느 특별한 아침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사람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교감, 처음 만난 모두가 힘을 합쳐 생명을 구하는 이야기를 멋지게 그려낸 이 책은 생생하고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것 같은 감동을 안겨 줍니다.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엄마 아빠보다 반려견에게 더 큰 가족의 유대감을 느끼는 아이를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닌 강아지에게 더 큰 애착을 갖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여우의 정원. 간결한 이야기 속에 깊은 여운을 담아낸 그림책 “여우의 정원”,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여우에게 정원을 내어 준 꼬마의 따뜻한 마음, 새끼들을 향한 엄마 여우의 깊은 사랑, 자신들을 향한 배려를 잊지 않는 여우 가족의 마음들이 그림마다 배어 있어서겠죠.
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제가 갈매기를 도왔을 때, 저도 갈매기의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먼저 마음을 열고 자신의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이라는 사실을 오바디아와 갈매기를 통해 가르쳐 주는 그림책. 서정미 넘치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롤라와 나. 은은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안내견 스텔라의 인도에 따라 어두운 마음의 그늘 속에서 밝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설 수 있게 된 시각장애인 소녀 롤라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롤라와 나”, 따뜻한 시선과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 스타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어린 아이가 주인공이고, 둘은 만나 우정을 쌓고, 함께 고난을 극복하고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는 스토리. 그래서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