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

“작은 꽃”은 자신의 틀 안에 스스로 갇혀 버린 사람들, 세상과 연결된 문을 굳게 닫아버린 사람들, 혼자 짊어진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사람들, 나만 홀로 고립되고 단절된 것 같아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손길 같은 그림책입니다.
“작은 꽃”은 자신의 틀 안에 스스로 갇혀 버린 사람들, 세상과 연결된 문을 굳게 닫아버린 사람들, 혼자 짊어진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사람들, 나만 홀로 고립되고 단절된 것 같아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손길 같은 그림책입니다.
오늘 가온빛이 준비한 그림책 테마의 주제는 ‘소리’입니다.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들, 한 번 만나 보실래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10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귀 쫑긋 세우고 가까이 다가오세요~
맴. 매미 소리를 따라 시원한 여름 한자락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맴”은 7년을 기다린 끝에 마주한 여름, 7일간의 열정으로 온몸을 다해 불사르는 매미의 여름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매미가 전해주는 소리를 한여름의 아름다운 선율로 보여주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느껴 보세요.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방학이, 어른들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 휴가가 있는 계절, 어디로 갈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 휴가처럼 짜릿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섯 권입니다.
2015년 3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3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가온빛 추천 그림책 다섯 권. 1.꿈틀 2.누굴까? 왜일까? 3.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4.아리의 빨간 보자기 5.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번외 : 딴 생각 중, 10초, 나의 작은 인형 상자
직접 정성들여 만든 인형과 예쁜 소품들, 그리고 사진으로 찍어 만든 입체 일러스트 그림책 “먼지깨비”는 볼거리며 이야기거리가 풍부한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먼지깨비 인형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집에 있는 단추, 헌 봉투와 실타래 등등을 모아서 먼지깨비 인형 만들어 보세요
★ 잠잠깨비 글/그림 이연실 | 빛그림 김향수 | 반달 (발행 : 2013/11/27) 밤새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고 아침에 엄마에게 이야기 하면 키 크느라 그런다는 얘기를…
담은, 마당을 안고 신발을 안고 ‘담’이라는 말이 참 새삼스럽습니다. 그림책 “담”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동네가 온통 아파트로 변하면서 그 시절의 담벼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