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시간 상자 (2007)

시간 상자

시간 상자. 데이비드 위즈너.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소년의 눈에서 사진기의 눈으로, 다시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겨가며 펼쳐지는 그림들을 통해 환상 세계로의 여행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가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 “시간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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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생쥐 오늘의 그림 한장

메리와 생쥐 : 대를 잇는 우정

메리와 생쥐. 같은 공간 속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두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우연한 만남이 계기가 되어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와 생쥐 사이의 대를 잇는 순수하고 맑은 우정 이야기. 사람들이 흔히 쓰던 물건들이 생쥐의 집에서는 어떻게 변해있는지 살펴 보는 재미도 쏠쏠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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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2000)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 애지중지하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단추가 되기까지 반복되는 이야기, 흥겨운 리듬감에 심스 태백 특유의 콜라쥬와 다양한 재료를 동원해 만든 그림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그 속에 담긴 알뜰살뜰한 삶의 지혜는 그림책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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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이 참 좋아! 그림책 이야기

난 책이 참 좋아!

“난 책이 참 좋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의 재미난 상상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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