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아름다운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라고 하는 것은 어른들의 억지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불만과 오해를 툭 털어놓고 이야기 해 보면 사실 그 불만도 오해도 별것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뿐인가요? 그림책 속 주인공 아이처럼 상대(아빠)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를 듣다보면 이거 우리집 이야기같은 생각이 자꾸만 밀려드는 그림책,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는 그림책 “불만이 있어요”입니다.

2015년 10월 이달의 그림책

가온빛 추천 : 2015년 10월 이달의 그림책

2015년 10월 이달의 그림책. 지난 10월에는 소개한 그림책들 중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그림책 일곱 권입니다.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깊은 산골 작은 집, 나부댕이, 대추 한 알, 엄마가 오는 길, 윌리의 소방차,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이유가 있어요

★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는 오늘의 그림책 “이유가 있어요” 에서 어른들 눈에는 지저분해 보이거나 버릇 없어 보이는 아이들의 행동이나 습관들에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백을 많이 남긴 단순한 그림과 , 모자간의 대화가 유쾌하게 그려집니다.

나부댕이

★ 나부댕이!

나부댕이! 자신의 바람과 달리 틈만나면 잠을 자는 반려동물 나무늘보를 키우게 된 아이가 자신의 나무늘보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나간 그림책 "나부댕이!"는 잔잔한 이야기에 서정적 그림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입니다. 상대를 이해하면 내가 더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