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표현 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표현 놀이. 계절의 순환을 조금씩 변해가는 숲의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사계절”을 읽고 아이와 시간이 지나면서 부엉이가 있는 숲이 주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눠본 후 구멍을 뚫은 나무 그림으로 재미있게 사계절을 표현해 보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표현 놀이. 계절의 순환을 조금씩 변해가는 숲의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사계절”을 읽고 아이와 시간이 지나면서 부엉이가 있는 숲이 주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눠본 후 구멍을 뚫은 나무 그림으로 재미있게 사계절을 표현해 보세요.
가을 그림책. 오늘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을 골라 봤어요. 그림책으로 느끼는 가을도 좋지만, 밖으로 나가 온몸으로 직접 가을을 느껴보세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움츠려 들기 전에 아이 손잡고, 사랑하는 이의 손 잡고 가을 마중을 나가 보세요. 가을이 코 앞에 다가와 있어요.
맴. 매미 소리를 따라 시원한 여름 한자락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맴”은 7년을 기다린 끝에 마주한 여름, 7일간의 열정으로 온몸을 다해 불사르는 매미의 여름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매미가 전해주는 소리를 한여름의 아름다운 선율로 보여주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느껴 보세요.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방학이, 어른들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 휴가가 있는 계절, 어디로 갈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 휴가처럼 짜릿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섯 권입니다.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 이야기. 세상의 모든 색깔들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이 보아도 아이들이 보아도 아름다운 그림책, 보고 나면 나만의 계절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는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