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 나와 다른 타인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방법,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종일관 재미나게 보여주는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은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책 전체를 감싸고 있는 그림의 분위기가 참으로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 나와 다른 타인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방법,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종일관 재미나게 보여주는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은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책 전체를 감싸고 있는 그림의 분위기가 참으로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똥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어른들은 똥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만 해도 더럽다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지만 아이들은 그와 반대로 기대에 찬 눈빛으로 열광하면서 아주 즐거워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것,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다란 순무. 우크라이나의 민속 문화와 전통을 구석구석 그려낸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새롭게 탄생한 “커다란 순무”, 이야기를 듣는 재미와 이야기를 감싸고 있는 멋진 그림을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알”은 그동안 “양철곰”, “빅피쉬” 등 글 없는 그림책으로 신선하면서도 자유로운 상상력을 보여준 이기훈 작가의 신작입니다. 정성스럽게 그려낸 한 컷 한 컷의 그림들을 꼼꼼하게 살펴 보면 볼 수록 다양한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빠, 나한테 물어봐. 이 그림책은 버나드 와버가 실제 딸과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글을 이수지 작가가 직접 번역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아빠와의 행복한 하루가 가을 햇살처럼 반짝이는 그림책,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는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과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꽃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봄바람 타고 꽃향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오늘은 꽃향기 솔솔 풍기는 그림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림책으로 먼저 꽃구경 떠나볼까요?
알. 가족과 함께지만 소통의 부재라는 현실에서 심심하고 외로움을 견딜 수 없었던 아이가 떠나는 환상의 세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꼼꼼하고 섬세한 묘사에 상상하는 재미가 더해진 이 그림책은 앞표지부터 뒷표지, 앞면지, 뒷면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면 더욱 풍성하게 스토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좋아하는 것을 이루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의 과정이면서 즐거운 시간이라는 사실을, 오랜 시간의 기다림 속에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우리의 행복함은 더욱 더 커진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