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500원

탁자 밑에서 발견한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호기롭게 들고 집을 나선 아이의 이야기에 행복한 웃음을 짓게 되는 그림책 “500원”, 작고 소소한 것들이 안겨주는 행복을 그림책을 보면서 새삼 느껴봅니다. 동심을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을 보며 아이처럼 웃습니다.

왜냐면

★ 왜냐면…

성큼 다가온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엄마와 아이의 재미난 대화가 톡 쏘는 사이다처럼 시원한 그림책 "왜냐면...", 간결한 문장과 안녕달 작가의 매력인 여백을 많이 둔 그림에서 보이는 편안함, 그리고 독특한 색감이 잘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가족을 잃어버린 아기 오리와 소녀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사랑은”, 사랑에 빠진 이들은 전보다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감동하죠. 그리고 사랑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듭니다. 그림책 소녀처럼요.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는 문을 떼어내고 새장을 활짝 열어 두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장갑이 너무 많아!

장갑이 너무 많아!

세상을 향한 따뜻한 눈길과 손길, 애정 어린 마음과 진심 어린 소통...... 우리의 보편적 정서나 가치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그림책 "장갑이 너무 많아!"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뒷마당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이제껏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욕심쟁이 아저씨가 처음으로 받아본 관심 덕분에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나누고 함께 하는 마음을 알게된다는 이야기가 담긴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소통과 나눔, 관심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책 만들어 주는 아버지

책 만들어 주는 아버지

“책 만들어 주는 아버지”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의 어린시절 일화에 이야기의 묘미를 살리는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서 만든 그림책이에요. 옛 이야기의 느낌을 잘 살린 동양화가 이야기의 담백함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