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선물(2017년 10월 27일 ~ 11월 2일)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나도 고양이야!”는 대화체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동물을 분류하는 방법과 동물들 저마다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방식은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고양잇과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 큼직큼직하게 그린 그림이 눈에 띕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주디스 비오스트의 글에 소피 블랙올의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이야기의 맛을 더욱 맛깔스럽게 살려주고 있는 “하나도 안 떨려!”, 사람들 앞에 섰을 때 두렵고 떨리기는 모두가 마찬가지라는 것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욕심으로 똘똘 뭉친 퉁퉁이의 다양한 표정이 웃음을 안겨 주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 “싫어! 다 내 거야!”, 그림책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 보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앞서 나왔던 모자 시리즈가 ‘내 것’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살짝 섬뜩한 느낌이었다면 “모자를 보았어”는 ‘함께’를 강조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간결한 글과 최소한의 선과 색으로 작업한 그림, 감각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추측과 사고를 하게 하는 그림책 “모자를 보았어”입니다.
오늘은 2016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후보작 8권 중에서 국내에 발행된 그림책 네 권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을 제외하고는 이미 가온빛에서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