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for 시공주니어

그림책 이야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처럼 세로로 길쭉하게 생긴 그림책입니다. 열린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보이는 공룡의 튼실한 꼬리와 갸날픈 다리, 어쩌다 공룡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림책 속에 와글와글 시끌시끌 떠들썩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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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모자를 보았어

앞서 나왔던 모자 시리즈가 ‘내 것’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살짝 섬뜩한 느낌이었다면 “모자를 보았어”는 ‘함께’를 강조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간결한 글과 최소한의 선과 색으로 작업한 그림, 감각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추측과 사고를 하게 하는 그림책 “모자를 보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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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1959)

“챈티클리어와 여우”는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수녀원장이 들려준 이야기를 바버러 쿠니가 개작해서 만든 그림책으로 1959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바버러 쿠니 특유의 절제된 색감과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 이야기의 느낌을 한층 더 잘 살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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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붉은 여우 아저씨

화려한 색감,반복되는 패턴으로 다음 번에 누가 나올지 예측하는 재미와 함께 나눔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붉은 모자 아저씨”.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주고도 모든것을 다 갖게되는 아저씨의 모습이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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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아이스크림 여행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어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쉽고 재미나게 보여주는 그림책 “아이스크림 여행”, 피터 시스 특유의 점묘화법을 활용한 밝고 경쾌한 그림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다채로운 아이스크림들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조금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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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일곱 마리 눈먼 생쥐 (1993)

인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일곱 마리 눈먼 생쥐"는 사물이나 상황을 바르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강렬한 색감의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칼데콧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에드 영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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