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과 암탉 : 생명의 고귀함
숭고한 생명의 순환을 그림만으로 나타낸 그림책 “알과 암탉”은 세상 모든 생명의 탄생은 경이로움이며 세상 모든 생명은 고귀하다는 이야기를 정성들여 그려낸 한 장 한장으로 밀도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숭고한 생명의 순환을 그림만으로 나타낸 그림책 “알과 암탉”은 세상 모든 생명의 탄생은 경이로움이며 세상 모든 생명은 고귀하다는 이야기를 정성들여 그려낸 한 장 한장으로 밀도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사벨의 방 (원제 : The Quiet Place) 글 사라 스튜어트 | 그림 데이비드 스몰 | 옮김 서남희 | 시공주니어 (발행 : 2013/07/15) “이사벨의 방”은 미국으로 이민을 간 멕시코 소녀 이사벨의 이민…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그림책이지만 잠들기 전 엄마 아빠와 아이가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서 읽을때만큼 행복한 책읽기는 없겠죠? 오늘은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적합한 잠자리 그림책 (Bedtime Story)들 소개할까합니다.
아이가 처음 배우는 말이 ‘엄마’, ‘아빠’라고 한다면, 아이가 가족의 개념과 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생활 반경이 조금 더 확대되면서 배우는 첫 단어는 아마 ‘친구’가 아닐까요? 살면서…
사자가 얼마나 힘이 센데요. 난 돼지에요. 너무 뚱뚱해서 맛는 옷이 없을걸요. 난 늦을 수 밖에 없어요. 난 거북이거든요. 난 준혁이가 아니라 카멜레온인데요. 다람쥐라구요. 악어는 딱딱해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골라 줄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신가요?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림책의 경우는 그림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쁘거나 독특해 한눈에 눈길을 끄는 그림이…
존 버닝햄. 유년 시절의 좋은 기억으로 그림책의 한장면이 아이의 기억 속에, 아이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는 건 행복한 일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존 버닝햄 은 우리 모두에게 참 고마운 “Grandpa”(‘우리 할아버지’의 원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림책 새벽,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책의 장면 장면 마다 순간 순간 달라지는 색채를 수채화로 너무 잘 표현해 그림이 하나의 시가 되어 다가옵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자연의 신비를 수묵화 느낌 물씬한 그림들로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원제 : Where the wild things are) 글/그림 모리스 센닥, 옮긴이 강무홍, 시공사 판타지 그림책의 고전으로 불리는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늑대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