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수영장에 간 아빠

수영장에 간 아빠

그림책을 읽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드는 그림책 “수영장에 간 아빠”, 딸바보 아빠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을 그림책일 듯싶습니다. 딸바보 남편을 둔 엄마에게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훌쩍 자란 딸들이 보면 아빠 생각에 뭉클해져 그만 눈물 찔끔 흘릴 그림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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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틴의 긴 머리 오늘의 그림 한장

레오틴의 긴 머리

“레오틴의 긴 머리”는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킨 채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레미 쿠르종의 그림책은 느린 그림책입니다. 아주 서서히 내 마음에 다가서는 그림책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씹고 씹을수록 입안에 그 풍미가 가득해지듯, 그의 그림책은 보고 또 볼수록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마음 속 깊이 퍼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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