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오리

파랑 오리

홀로 남겨진 어린 악어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는 오리, 나이 들어가면서 기억을 잃고 자신의 존재마저 잊어가는 늙은 오리를 다정하게 지켜주는 커다란 악어, “파랑 오리”는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사랑으로 서로를 지켜가는 과정을 가슴 찡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오리건의 여행

오리건의 여행

듀크와 오리건이 일탈을 통해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오리건의 여행”,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그림속에 잘 녹아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명작입니다.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는 근사한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나무 위의 집을 지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에 지어야 하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림책 한 권만 가지고 있어도 왠지 마음 뿌듯해질 것 같은 그런 그림책입니다.

빼앗긴 사람들

빼앗긴 사람들

“빼앗긴 사람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영토 분쟁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작가 아민 그레더는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 앞에 닥친 시련,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그림책 페이지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듯 거칠고 먹먹한 목탄화로 보여줍니다.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한때는 고왔던,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살던 한 여인, 하지만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에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무서운 불곰처럼 변하는 엄마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아이들에게는 큰 웃음을, 엄마들에게는 무언가 코 끝 찡한 뭉클함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실수

아름다운 실수

"아름다운 실수"는 실수 때문에 생긴 멋진 그림, 그리고 그렇게 완성된 한 권의 멋진 그림책,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그 정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힘이라는 사실을 짧고 간결한 글과 멋진 그림의 변신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실수는 새로운 기회고 시작입니다!

바닷가 탄광 마을

★ 바닷가 탄광 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변치 않는 탄광의 풍경을 영화처럼 그려낸 그림들이 애수에 잠긴 문장들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그림책 "바닷가 탄광 마을", 2015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인 "거리에 핀 꽃"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시드시 스미스의 그림과 인생의 애달픔을 소년의 독백으로 써 내려간 조앤 슈워츠의 글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눈 깜짝할 사이

눈 깜짝할 사이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는 그림책이 다른 장르의 책들과 다른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의 무게감이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가드를 올리고

★ 가드를 올리고

"가드를 올리고"는 검은 주먹과 빨간 주먹의 치열한 권투 시합 장면을 목탄화로 담아낸 아주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것은 오로지 두 사람, 그리고 두 사람의 주먹 뿐입니다. 관중 하나 없이 텅 빈 여백과 굵직한 목탄 선을 따라 휘두르는 주먹들의 움직임에서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