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깜짝할 사이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는 그림책이 다른 장르의 책들과 다른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의 무게감이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는 그림책이 다른 장르의 책들과 다른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의 무게감이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보이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는 무서움을 찾아 나선 당돌한 꼬마 생쥐 미나의 이야기를 아슬아슬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 “너 무섭니?”, ‘무서움은 느낄 수는 있지만, 보여줄 수는 없다’는 엄마의 말 뜻을 이제 완벽하게 알게되었겠죠? ^^ 경험이 가장 큰 선생님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여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멋진 그림과 이야기로 보여주는 그림책 “오늘”, 수많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 오늘, 그래서 가슴 쿵쿵 뛰며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오늘, 두근두근하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림책 선물(2017.4.21~27).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가온빛 추천 눈 그림책. 남은 겨울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담은 예쁜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화면 가득한 눈 속에 담긴 신비롭고 포근한 세상! 눈 그림책들과 함께하면서 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