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와 함께 한 우리 전통 부채 공부 재미있으셨나요? 옛것을 찾아 볼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어쩜 이리도 지혜롭고 슬기로웠을까 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런 선조들이 존경스럽고 그들의 후예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그림책 통해 시원한 바람, 마음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바람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가 한 겨레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와 함께 한 우리 전통 부채 공부 재미있으셨나요? 옛것을 찾아 볼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어쩜 이리도 지혜롭고 슬기로웠을까 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런 선조들이 존경스럽고 그들의 후예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그림책 통해 시원한 바람, 마음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바람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가 한 겨레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꼭 숨어라 용 꼬리 보일라”는 전국의 크고 작은 박물관들에 전시된 유물들에 담긴 용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우리 고유의 문화와 오랜 전통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에 이은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마음을 담은 상차림”은 바로 이런 정성스런 상차림들을 ‘거북이’란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삼신상, 백일상, 돌상, 책거리 상, 혼례상, 회갑 상, 사잣밥과 제사상에 이르기까지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네 상차림들을 멋스럽게 차려냈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개미 요정이란 존재를 통해 시간을 초월해 세상 모든 존재를 의심없이 바라보고 받아들였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만나 즐겁고 행복한 밤을 보낸다는 이야기 “한밤중 개미 요정”.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며 빙긋 미소 짓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기쁜 날엔 기뻐서, 슬플 때는 슬퍼서 함께 나눠 먹는 떡, 그 떡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나눔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 “떡이 최고야”.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에 나오는 떡 한 가지씩 맛있게 나눠 먹으며 그 안에 깃든 나눔의 마음을 가르쳐 주세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추석 이야기.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상을 차려 보살펴 주신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우리 전통적 명절 추석이 이제 곧 다가오네요.오늘 가온빛이 준비한 테마는 ‘추석’ 입니다.
공광규 시인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글과 생명력 넘치는 한병호 작가의 그림이 만나 읽는 이에게 고향의 향수를 전해주는 “청양장”은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 사는 맛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바람의 맛. 사계절이 모두 들어있는 우리의 밥상 그 밑바탕에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삶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바람이 쓰다듬어주고 말려준 정성 아래 어머니의 가족 사랑과 건강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바람이 우리의 밥상을 건강하게 가꾸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