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앗! 줄이다!

앗! 줄이다!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이고 왜 사람들 무리에 끼어 무작정 줄을 당기고 있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니까? 의미없이 하던 일들에 이유를 묻게 되면 회색빛 세상에도 화려한 색상이 덧입혀지지 않을까요? “앗! 줄이다!”가 그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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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불 어디 갔어 그림책 이야기

우리 이불 어디 갔어

“우리 이불 어디 갔어”는 단순 명료한 이야기와 그 느낌을 최대한 살려낸 그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그림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재치있는 글, 거기에 다 보고 난 뒤 읽는 이마다 각자의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함의까지 잘 어우러져 그림책의 전형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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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그림책 이야기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 작은 친절에 관한 이야기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목격한 한 아이가 용기 내어 마침내 친구에게 손을 내미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에서 그림만으로 세심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여백과 상황마다 변하는 색감의 그림으로 글보다 더 명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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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안 와 그림책 이야기

엄마 왜 안 와

“엄마 왜 안 와”는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 혼자 남아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와 그런 아이 생각에 늘 마음 아픈 엄마의 모습을 담백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면서, 우리 아이들이 엄마를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진 그림책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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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강아지 그림책 이야기

검은 강아지

가족처럼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을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그림책을 보면서 많이 울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검은 강아지”는 너무 쉽게 생명을 사고파는 세상에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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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홀라 추추추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홀라홀라 추추추 (2017)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는 장소는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오가는 다양한 벌레들과 자라나는 초록 식물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살려내고 있어요. 생명들의 작은 속삭임 속에 자연의 변화를 멋지게 담아낸 “홀라홀라 추추추”, 우리와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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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2017년 가온빛 Best 101 후보작 중 우리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은 어떤 책이 있을까 궁금해서 알라딘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작가 소개란에 첫 번째 그림책으로 명시한 경우와 알라딘에서 검색한 결과 오늘 소개하는 책이 유일하게 나온 경우 첫 번째 그림책으로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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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와 메이 그림책 이야기

★ 몰리와 메이

대니 파커의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글과 연필선을 살린 서정적이면서 따뜻한 그림이 돋보이는 “몰리와 메이”, 기차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난 몰리와 메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 인생의 여정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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