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 더불어 살아가기
오늘 테마는 ‘공존 –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상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일지 그림책을 읽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탄 공동 운명체입니다.
오늘 테마는 ‘공존 –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상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일지 그림책을 읽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탄 공동 운명체입니다.
“개똥벌레가 똥똥똥”은 새로운 뜻을 가진 합성어로 만들어진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윤여림 작가의 글에 조원희 작가의 슥슥슥 익살스러우면서도 시원스럽게 그린 그림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안녕, 반갑게 인사해요. 오늘은 ‘인사’를 테마로 아이들에게 즐겁게 먼저 인사를 하면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이 더 환해지고 기뻐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겨울 그림책. 상상력 넘치고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위기와 스토리로 세상을 향한 공감대를 키워가며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노오란 귤 한 바구니 준비해 놓고 폭신한 수면 양말 신고 보들보들한 극세사 이불 덮고 따뜻한 방 안에서 재미난 책을 읽다보면 이 겨울도 잠깐입니다.
2015년 3월 이달의 그림책. 3월엔 모두 10 권의 그림책을 선정했습니다. 근사한 우리 가족,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노란 우산, 두더지의 고민, 서로를 보다, 선생님은 몬스터!, 오리 아빠, 지난 여름 할아버지 집에서.
서로를 보다. 눈과 눈을 마주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아이와 산양의 눈빛에는 거짓됨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별에 함께 공존하는 생명체로 모두가 소중하고 모두가 아름다운 생명이며 모두가 평등하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