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선물(2018년 3월 16일 ~ 29일)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함께’라는 말은 혼자로는 쓸 수 없는 말이어서 더욱 행복한 말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내 이웃과 함께. 그래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입니다.
눈앞에 닥친 문제로 갈등하는 네모 씨의 심정을 강렬한 원색의 그림으로 극명하게 보여주면서 정말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과감하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중요한 문제”, 지금 이 순간 진짜 중요한 문제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봄날 작은 씨에서 시작한 수박이 자라납니다. 농부의 수박이 먹고 싶은 마음은 수고와 정성과 기다림으로 수박을 키워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달래주는 달디 단 수박은 지난 시간 농부의 정성이고 땀방울이고 기다림입니다. 농부의 마음 같은 정성으로 지어낸 그림책 “수박이 먹고 싶으면”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림책 선물(2017.4.28~5.18).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2017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이번 주부터 그림책 선물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문”은 “수영장”을 쓴 이지현 작가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하나의 가능성의 문을 담은 그림책 “문”, 책의 문을 펼치는 순간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의 문이 열리는 놀라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