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대 호랑이 누구 발자국이 더 클까?
“사자 대 호랑이 누구 발자국이 더 클까?”는 다양한 동물들의 실제 발자국을 관찰할 수 있는 그림책, 발자국 모습을 통해 그 동물이 어떤 생태적 특성을 갖고 살아가는지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자 대 호랑이 누구 발자국이 더 클까?”는 다양한 동물들의 실제 발자국을 관찰할 수 있는 그림책, 발자국 모습을 통해 그 동물이 어떤 생태적 특성을 갖고 살아가는지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8년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오늘 테마는 ‘공존 –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상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일지 그림책을 읽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탄 공동 운명체입니다.
차분하게 자신의 역할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바이러스 빌리”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바이러스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 몸 속에서 작용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또한 코감기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으며 코감기 바이러스는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2015년 9월 이달의 그림책. 9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그림책 여섯 권 골라봤습니다. 거리에 핀 꽃, 둥그렁 뎅 둥그렁 뎅, 알버트, 우리 동네에 들꽃이 피었어요,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접시의 비밀 이렇게 여섯 권입니다.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다양하게 변하는 달의 표정,진지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해서 읽는 내내 몰입하게 만드는 글, 슬퍼 보이는 달에 해바라기를 심어주고픈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달에 가는 방법을 24단계로 나누어 보여주는 이 그림책은 상상력을 재밌게 풀어냈어요.
고래가 그물에 걸렸어요. 우리 인간이 무심코 한 행동이 고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로 인해 위험에 빠진 고래를 우리가 구해줘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그림책
2015년 5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5월에 나온 신간 중 주목할만한 그림책 다섯 권을 선정했습니다.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꽃을 먹는 늑대야, 난 커서 바다표점이 될 거야, 숲에서 온 아이,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그외에도 다양한 신간들 함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