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먹게 해주는 그림책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골라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알려주고 몸소 실천해 보여주세요. 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 ‘한명의 대단한 힘을 지닌 영웅에 의한 지구 구하기’가 아닌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지구는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그림책.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를 활용한 책놀이 함께 즐기세요
비밀 파티. 낮에는 잠만 자는 고양이들의 습성을 소재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든 “비밀 파티”는 밤에 자는 개들은 갈 수 없고, 엄마에겐 알려줄 수 없는 비밀 파티의 은밀하고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비밀을 지킬 수 있고 환상의 세계를 믿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비밀 파티
‘상상속 비밀친구’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플로리안의 엄마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격려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고 더욱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줄 아는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존 버닝햄은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를 통해 칭찬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대로 비난하거나 혼내기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또 한번의 경종을 울립니다.우리 아이들 속에 숨은 작은 가능성에 대한 칭찬, 존 버닝햄 식 특급 처방전 꼭 한 번 받아 보세요
존 버닝햄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주아주 멀고 먼 롤리 폴리 산꼭대기 오두막집에 사는 하비 슬럼펜버거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또 다른 하비 슬럼펜버거들 모두에게도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그리고 그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이뤄지길…
그림책들을 읽다 보니 부부가 함께 만든 작품들이 꽤 있더군요. 부부가 힘을 합친 탓인지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알고 있을만큼 성공적인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 작가 부부, 그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들 연재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사랑 받는 존재인지 전해 주는 그림책, 동생에게 엄마 아빠 품을 나눠 줘야 하는 세상 모든 언니 누나 오빠 형들을 위한 그림책, 그리고, 행복, 감동, 사랑, 책임감 등 온갖 감정들에 푹 빠질 엄마 아빠를 위한 그림책 골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