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먹고 싶으면

★ 수박이 먹고 싶으면

봄날 작은 씨에서 시작한 수박이 자라납니다. 농부의 수박이 먹고 싶은 마음은 수고와 정성과 기다림으로 수박을 키워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달래주는 달디 단 수박은 지난 시간 농부의 정성이고 땀방울이고 기다림입니다. 농부의 마음 같은 정성으로 지어낸 그림책 “수박이 먹고 싶으면”입니다.

냠냠 빙수

냠냠 빙수

지난 여름, “꽁꽁꽁”으로 더위를 식혀 주었던 윤정주 작가의 신작이에요. 빙수로 더위를 식힌다는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 속에 꼬리를 이으면서 사건이 벌어진다는 재미있는 설정, 그리고 동물원에 갇힌 동물 친구들의 처지를 생각해 보고 지구 온난화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은 그림책입니다.

마음이 퐁퐁퐁

★ 마음이 퐁퐁퐁

아기 돼지 퐁퐁이와 두더지가 함께하는 길에 만난 ‘마음을 내주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소리가 담겨있어요. 그림책 페이지마다 담긴 의성어, 의태어가 전해주는 경쾌한 리듬감에 몸도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을 가진 그림책 "마음이 퐁퐁퐁"입니다.

알사탕

★ 알사탕

외톨이, 친구 문제, 소통이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품고 있지만 알사탕이라는 달콤한 소재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따뜻하고 깊고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림책 “알사탕”,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두려워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가족을 잃어버린 아기 오리와 소녀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사랑은”, 사랑에 빠진 이들은 전보다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감동하죠. 그리고 사랑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듭니다. 그림책 소녀처럼요.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는 문을 떼어내고 새장을 활짝 열어 두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친구와 헤어져도

친구와 헤어져도

“친구와 헤어져도”는 둘도 없는 사이였던 산티가 떠난 후, 이별의 아픔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마이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둘도 없는 친구였던 산티와 헤어진 마이아의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만남의 기쁨, 설렘,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이 그림책 속에 담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