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오늘 가온빛이 준비한 그림책 테마의 주제는 ‘소리’입니다.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들, 한 번 만나 보실래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10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귀 쫑긋 세우고 가까이 다가오세요~
오늘 가온빛이 준비한 그림책 테마의 주제는 ‘소리’입니다.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들, 한 번 만나 보실래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10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귀 쫑긋 세우고 가까이 다가오세요~
가온빛 추천 눈 그림책. 남은 겨울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담은 예쁜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화면 가득한 눈 속에 담긴 신비롭고 포근한 세상! 눈 그림책들과 함께하면서 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기발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코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코딱지 코지”. 따뜻하고 안락한 둥지를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용기있게 나서는 진취적인 코딱지 코지의 이야기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입체 일러스트로 생동감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꿈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예술가로서의 르네 마그리트가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품을 그려왔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작가 클라스 베르플랑케가 재해석한 마그리트의 예술 세계가 그림책 속에서 멋지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요즘의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정치 의식도 조기교육을 꼭 시켜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정치가로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보장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선거, 정치 관련 그림책 정리해봤습니다.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헛간에서 낡은 타자기를 발견한 젖소들이 농장 아저씨에게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요구하며 닭과 연계해 파업을 시작하며 적절한 협상을 벌인다는 이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2001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동물들은 왜 열기구를 탔을까?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아오른 역사적 사건 최초의 열기구 비행의 주인공은 오리, 양, 수탉 세 마리의 동물들이었다고 해요. 동물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의 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5년 2월 이달의 그림책. 2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 보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그림책들을 골라봤습니다. 1.덩쿵따 소리씨앗, 2.소리 나는 물감 상자, 3. 안 돼, 내 과자야! 4. 아주 작은 친구들, 5. 비가 톡톡톡. 모두 다섯 권 입니다.
비가 톡톡톡. 빗방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소리의 향연. 세상을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 그림책 “빗방울이 톡톡톡”. 그림책 속 빗방울처럼, 비 개인 뒤 풍경처럼 우리 마음도 아이들의 반짝반짝 예쁜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