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스 티베트

칼데콧상 수상작 : 티베트 – 피터 시스(1999)

피터 시스의 티베트. 빨간 상자와 티베트는 피터 시스와 아버지를 이어주는 고리이자 끈입니다. 아버지는 일기에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썼을까요? 티베트에서의 기록이니 당연히 '티베트'겠죠. 하지만 그 단어들보다 더 많이 등장했을 두 단어는 바로 '아들'과 '그리움'이었을겁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칼데콧상 수상작 : 갈릴레오 갈릴레이 – 피터 시스(1997)

별 세계의 전령. 피터 시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태어나서 어떤 재능을 키우며 성장하는지, 어떻게 지동설에 대한 천문학적 발견과 지식을 발전시켜 나가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줍니다. 종교 재판의 압력을 받으며 그가 겪은 갈등까지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큼 말이죠.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

"대이동,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은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과학책답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차분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정성원의 글과 사실적이면서도 그림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김대규의 삽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덕분입니다.

창조와 진화 - 인류의 기원

인류의 기원 – 창조인가 진화인가?

'인류의 기원'을 담은 그림책을 정리하며 아이들에게 어려운 주제이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주제별로 정리된 책들을 참고로 내 아이가 어떤 부분을 재미있어 하는지, 또 어떤 그림책으로 첫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지 미리 알아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