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난 책이 참 좋아!

난 책이 참 좋아!

“난 책이 참 좋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의 재미난 상상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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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오늘의 그림 한장

도서관에 간 사자 : 사자가 보내는 도서관 초대장

도서관에 간 사자. 미셸 누드슨은 뉴욕에 있는 여러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을 했다고 해요. 이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도서관과 책에서 멋진 친구들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뉴욕시립 도서관에서 일하며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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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비밀 오늘의 그림 한장

도서관의 비밀

“도서관의 비밀” 책표지엔 빨간 옷을 입은 소녀가 책을 들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소녀는 도서관에서 나오는걸까요? 아니면 도서관으로 들어가는걸까요? 그림이 주는 중의적인 특성을 잘 살려서 아이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던져주며 책과 책읽기의 가치을 알려 주는 그림책 “도서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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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오늘의 그림 한장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파올라 프레디카토리와 안나 포를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입니다. 책과 함께 홀로 남겨졌지만 책 속에 담긴 세상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을 그린 열두장의 그림은 조용한 갤러리에 들어가 이름 없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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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서 읽니? FEATURE

책을 좋아하는 아이 – 책 읽는 습관 키워 주기

지금까지 말한 것들을 한번에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 아빠가 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겁니다. 아이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엄마 아빠가 책을 좋아하고 늘 책과 함께 한다면 아이들도 당연히 책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엄마 아빠가 늘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엄마 아빠 곁에서 책을 읽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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